五備閣(오비각)

-- 경상남도 문화재 182호 : 1991년12월23일
-- 소재지 : 경상남도 함안군 산인면 운곡리 96-1

가야읍에서 대산면으로 가는 지방도 1004호 도로변 (가야읍 사거리에서 약 1.8Km 지점의 산인면 면사무소를 지나 대산면 방향 2Km지점 우측)에 소재하는 오비각은 독촌공 趙宗榮(1712년-1786년)의 효성을 기린 旌閭(정여)이다. 趙公은 조선 단종조 생육신의 한 분인 漁溪先生의 10世孫으로 학문과 덕행이 두터웠으며,부모가 살아 계실 때는 물론이고 돌아가신 후 에도 그 효성이 지극하였다. 이러한 효행이 세상에 알려져 高宗 29년(1892년) 孝感遺墟碑(운곡 골안 똑뫼등)가 세워졌고 광무 9년(1905년)에 조정으로부터 정여 건립의 명을 받아 세워졌다.
(*** 독촌공 할아버지의 상세효행 보기 ***)

이 建物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多包系 八作집으로 기둥 상부와 기둥사이에도 包作을 갖고 있고, 정면 측면 모두 한구(一具)의 柱間包作이 놓여져 있으며, 기둥 상부와 달리 주두(柱頭)대신 거북이 형상을 한 받침을 사용하였고, 包는 외이출목(外二出目)내 삼출목(三出目)이며 첨차(첨遮)와 산미(山彌) 첨차 단부에 연화장식을 하고 있어서 화려하며 공포(공包)의 짜임은 다포계에 속하지만 세부장식은 익공계(翼拱系)를 취하고 있는
형태로 다포계 후기의 경향을 보이는 특이한 양식이며 또한 몸체에 비해 큰 지붕을 지탱해 주고 있는 추녀의 네 모서리에는 활주(活柱)로 보강되어 있다.[고향 마을 입구에서 가야읍 쪽으로 200m 도로변좌측에 위치함]

   

五備閣 文化財 指定 漂石
五備閣 文化財 案內板
위로
五備閣 懸板
五備閣 記文
   
五備閣 七包建築
五備閣 正面
 



위로
 
Copyright (C).by 함안 조씨 절도사공파, 첨정공파 염수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