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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경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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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9 |
작성일 |
2002-02-06 오후 2:21:00 |
| 작성자 |
조흥래 |
전자우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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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첨부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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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친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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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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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들렸다니 반갑구나.
숙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모르는 것 있으면 또 연락하여라.
모든 집안에서 이름을 지을 때는 법칙이라는 것이 있단다.
그것이 항렬표인데 우리 함안 조씨의 항렬표는 우리 홈페이지의 "나는 몇대 손"의 항렬표를 보면된단다.
아저씨 아들은 조현일 이고 딸은 조윤경 이란다. 너의 항렬은 현O 이란다.
딸들도 항렬을 따라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이 있단다.
그리고 내 이메일은 어떻게 알았는지 몹시 궁굼하구나.
다음에 연락 할 때는 꼭 아르켜 주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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