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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를 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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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311 |
작성일 |
2008-08-15 오후 8:16:00 |
| 작성자 |
조하나 |
전자우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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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첨부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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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친함자 |
조일영 |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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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재가 아주 아기때 돌아가셨습니다.
그로 인해 친가쪽 친척분을 한분도 모릅니다.
무슨 이유에선지 한번도 만나 본적도 없구요.
저희 아버지는 생전에 부산mbc방송국에서 좋은 직책을 맞으셨던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재가 아주아기땐 그때문에 분유광고 도 찍었다고도 들었구요.
부산 초량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친가쪽 친척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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