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홍씨께 그리고 서울화수회 총연합회보 편집장님께 번호 109 작성일 2003-02-14 오전 11:06:00 작성자 관리자-2 전자우편 hangangdia12305@hanmail.net  첨부 첨부파일 없음 부친함자 연락처 011-820-5407 이곳 번호 98번 내용으로 중국 흑룡강성에서 사시다가 한국으로 시집오셔서 조상을 찾으시던 조현자씨가 현홍씨의 주선으로 조상 친척을 찾으시는 감격의 순간을 맞이하도록 애써 주신 현홍씨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 이종한씨가 같은 경우로 외가를 찾는 내용을 보시고 방안을 제시하시고 연락을 주선하시는 현홍씨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방금 이종한씨께 이메일로 현홍씨의 의사를 보냈습니다 평상시에도 문중 일에 솔선 수범하시는 노고에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어 주시는군요 서울 화수회 총연합회보 편집장님께서는 조현자씨와 이종한씨 사연과 관련된 내용을 화수회보에 기사화 하는건 어떻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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