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계선조 친필 시비 건립
번호 33 작성일 2005-05-01 오후 4:38:00
작성자 조중래 전자우편   첨부 첨부파일 없음
부친함자 연락처
충남 보령 성주면 개화리(041-933-6184) 모산예술공원에 
숙종대왕과 선조 어계공,매월당 김시습의 친필 시비(詩碑)건립을 
염수재 후손이신 은철 종원이 모산공원과 협의하여 
2005년 7월 말일까지 시비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함안조씨 후손은 물론 염수재 후손들께서는 시비 건립 후에 
보령을 지나치실때는 들르시기 바랍니다.
이곳 모산예술공원에는 7만평의 시비공원이 조성되어 조선조 
유명인사들의 친필 시비가 세워져 있는데 은철 종원께서 
(주)서진트레이딩을 인근 광천에서 운영하시면서 
퇴계선생 탄생 500주년 기념 헌창비 건립에 2003년 11월에 
참여하셨습니다. 退溪先生顯彰碑 退溪先生誕辰 500周年기념에 
즈음하여 퇴계선생의 학문적 영향에 보은하고 선생의 
修己治人(수기치인)과 求仁成聖(구인성성)의 완성을 지향하는 
學德偉業을 오늘날 현창하려는 일본국 朱子學者들이 30년전부터 
우에노(上野)공원에 세우려던 退溪先生顯彰碑가 2003년 7월25일 
日本 福岡縣 春日市 平田台 4-60 正行寺 春日山 雅樂御堂 전면에 
竪立(수립)되어 2003년 11월에 除幕式을 봉행되었습니다. 
除幕日에 즈음하여 국내 TV 방송3社와 일본 NHK방송에서 
관련 내용을 방송 . 본 현창비는 천년이상 보전되도록 설계하였고 
선생의 享壽(향수)를 감안하여 가로,세로 70cm 上下土臺石은 
선생의 향년의 2배인 140cm,3배인 210cm로 설계하였으며 
笠石(입석)을 포함 총 높이가 5m 16cm,총 중량은 
17Ton(톤)78 Kg(키로그람)으로 광개토대왕비에 필적하는 
명품으로 제작되었다. 조만간 일본국 문화재로 선정될 예정이다. 
현창비는 선생께서 誕生하신 한국에서 가장 견고하고 비석재료로 
최상급인 보령 烏石으로 비석의 크기에 맞는 재료를 
地下 60m지점에서 7번만에 확보에 성공하였다. 
비석에 들어가는 재료 확보에서부터 절삭,연마,
李退溪先生顯! 彰碑 정면 大字 8字의 手刻,시험조립,선적까지 
(株)瑞鎭트레이딩(회장;趙誾澈,사장:趙重來)에서 수행하여 
기념사업회로부터 감사패를 증정 받았다. 
은철 종원께서는 퇴계선생 현창비 건립을 계기로 유림과의 
유대가 밀접해 지셔서 그 후 모산 예술공원에 퇴계선생,
유성룡선생,학봉선생님의 시비 건립에 참여 하셨으며 
어계선조의 시비 건립을 위해 친필 시를 물색 중 
2004년 8월에 동아 대학교 도서실에서 발견된 현재까지 
유일한 친필 시를 2005년 7월 말일까지 시비로 건립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생육신을 정하시고 서산서원을 하사하신 숙종대왕과 생육신중 
명성이 두루 알려지신 김시습선생과 함께 생육신 기념영역을 
만들어 제일 좋은곳에 어계선조를 모시려고 합니다.
종전에 발견된 친필 두편은 서간문이었지만 시비에 올릴 
금번 유묵은 한시로서 가치가 한층 높다고 합니다. 
이 한시를 쓰신해는 알 수 없지만10월26일에 쓰신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한시 원문과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춘래만리객(春來萬里客) 난정기년귀(亂定幾年歸) 
장단강성안(腸斷江城雁) 고고향북비(高高向北飛 조여서(趙旅書) 
양월(陽月) 염육일(念六日)
 
해석:봄은 왔건만 만리의 나그네는 어는해 난이 평정되어 
고향으로 돌아갈까 아~애끓는구나 강가의 기러기는 더 높이 
북쪽으로 날아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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